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키 4 (문단 편집) === OST === [youtube(Nm7AA78Vq8o)] 록키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이야기에 있어 흥겨움과 유머스러움이 특징이지만 록키 4에서는 록키 시리즈 사상 가장 강한 상대, 이반 드라고를 향한 록키의 복수전인만큼 전작과는 다른 비장미가 넘친다. 그렇기에 삽입곡 역시 극 중 분위기에 맞게 작곡할 수밖에 없었고 주제곡 뿐만이 아닌 [[Living in America]] 같은 다른 트랙의 곡 역시 당시 [[빌보드 핫 100]]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준수한 퀄리티를 뽐낸다.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상당한 명곡들로 훈련 영상을 시청시 음악에도 귀를 기울여보면 왜 당시 록키 4 OST가 인기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 물론 록키 시리즈 삽입곡 중 최고의 평을 받는 것은 록키 1편의 'Gonna Fly Now'지만 록키 4에서처럼 영화 한편의 모든 사운드트랙이 인기를 끌은 것은 아님을 생각하면, 영화의 평가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것과 달리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준수하다고 볼 수 있다. 주제곡 Burning Heart는 전작에 이어 [[서바이버(밴드)|서바이버]]가 불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